배드민턴 클럽에도 회장 및 임원들이 있네요!
저의 지금 제일 활발한 취미는 배드민턴! 제 나이가 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인데, 30대 때부터 여러 운동 및 취미활동을 해왔죠. 30대 초반때는 육아에 빡센 회사생활에 여가시간이 거의 없었지만, 슬로바키아 장기출장때에는 시간이 많이 생겨 여러 취미 활동을 했었죠. 그때 배운 취미가 사진찍기, 제가 출장가 있을때가 20008~2010년 이 시절이었는데, 이때 DSLR붐이 일어 출장자들 다들 하니씩 DSLR 카메라를 들고 오곤 했죠, 그때 저도 캐논 450D 하나 구매해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. 이 블로그의 사진 대부분이 450D에서 나온거지요. 그리고 테니스도 좀 치다가 2014년도에 배드민턴을 친구가 치는거 보고 저도 활동하게 되서 여태까지,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. 올해는 제 클럽에서 총무를 맡아..
2017. 7. 25. 10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