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간 2010년 겨울의 추억 / Beldevre & Semmering!
벌써 2011년이 밝은지가 17일째, 그렇치만 한국은 어떻게 보면 아직 2010년이라 할 수 있지요. 설날이 안 지났으니까요,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나간 2010년의 겨울을 추억 할까 합니다. 여기는 비엔나의 Beldevre 궁전의 중심 홀 입니다. 이 궁전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을 품은 궁전으로 유명하지요. 이름하야 Klmit의 Kiss입니다.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천재화가 Klimt의 숨결을 느끼고자 여기를 찾지요. Beldevre궁전의 입구입니다. 조각상이 참 멋있지요? 자세하게 한 컷!!! 외부의 모습도 빼 놓으면 안되겠지요! 그리고,,, 지난 겨울 오스트리아 Semmering이라는 명칭의 스키장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. 여기서 잠깐, 위 사진 친숙하지 않나요? 제가 최근에 프로필 ..
2011. 1. 18. 04:56